상주작가와 함께하는 6월 북큐레이션 주제 : 다양한 직업의 세계 - 우리 주변의 다양한 직업, 현장의 목소리
장소 :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
1. 경찰관 속으로 : 언니에게 부치는 편지/원도/이후진프레스/2019년
2. 매일 갑니다, 편의점/봉달호/시공사/2018년
3. 노가다 칸타빌레/송주홍/시대의 창/2021년
4.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./이도훈/이야기장수/2024년
5. 죽은 자의 집 청소/김완/김영사/2020년
6.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/노승영, 박산호/세종서적/2018년
7.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/안아름/원더박스/2019년
8.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./박영숙/일마/2014년
9. 쇳밥일지/천현우/문학동네/2022년
10. 박물관을 쓰는 직업/신지은/마음산책/2022년
11. 어쩌다 보니 the 열혈 수의사 / 정정석/꿈공장플러스/2021년